내년 상가투자 ‘단지내 상가’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1 1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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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4분기를 상가투자의 가장 적정한 타이밍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상가투자를 고려중인 투자자들은 ‘500가구 내외의 단지내상가’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가정보전문제공사이트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에 따르면 지난 10월20일~11월19일까지 설문 참여자 614명을 대상으로 “상가투자 타이밍에 맞춰 내년에 상가를 분양받으신다면 어떤 상품에 투자가치를 두시겠습니까”란 질문에 응답자 중 43.8%(269명)가 ‘500가구 내외의 단지내상가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이는 8.31대책이후 상가시장의 후광효과가 예상보다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단지내상가만이 과열 현상을 보인데 대한 심리적 쏠림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 다음으로는 ‘택지개발지구내 근린상가’를 선호하는 응답자도 27%에 달해 시세 상승의 한계를 보이고 있는 기존 도심 상권을 벗어나 새로운 상권에 거는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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