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취업포털사이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가 최근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건설관련 이공계 신입 구직자 641명을 대상으로 기술자격증 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90.5%가 자격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86.4%)에 비해 4.1%포인트 높아진 결과다. 자격증 1개를 가진 구직자는 33.1%(212명)였고 2개는 28.7%(184명)로 파악됐다. 3개는 16.1%(103명), 4개는 7.3%(47명)이었으며 5.3%인 34명은 무려 5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 대상의 57.4%가 2개 이상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는 건설업의 특성상 자격증 취득이 구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자격증이 취업활동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에 대해 64.9%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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