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 정보사업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8.31 대책 이후 현재(11월4일)를 기준으로 서울 지역 평형별 변동률은 소형 평형(25평 이하)이 -0.01% 하락했으며, 중형 평형(26~38평형)이 0.33%, 중대형 평형(39~48평형)이 0.63%, 대형 평형(49평 이상)이 0.53% 상승했다.
특히 서울 강남권의 소형 평형 하락이 두드러졌다. 강남지역 4개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의 시세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소형 평형이 -0.57% 하락했으나, 중형 평형은 0.28%, 중대 평형은 0.90%, 대형 평형은 0.60% 상승했다.
강남지역은 지속적으로 중대형 평형 부족 현상이 발생해 왔고 재건축 단지의 소형 평형 의무 비율 등으로 앞으로도 중대형 평형의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중대형 평형의 가격이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대형 평형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가격을 낮춰서 내놓지는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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