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전셋값 상승폭 줄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6 19:06: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세시장은 11월로 접어들며 가격 상승폭이 눈에 띄게 줄었다. 수요와 공급이 접점을 찾으면서 가격 상승폭도 점차 둔화되는 양상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주(10월30일~11월4일) 전세가격을 조사한 결과 서울 0.11%, 수도권 0.09% 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지역 모두 지난주에 비해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서울은 중랑구(-0.01%)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소폭 오르거나 보합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은 0.09% 상승해 서울과 마찬가지로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지역별로는 김포(0.67%), 구리(0.51%), 과천(0.27%), 고양(0.24%), 평택(0.17%) 등은 오름세를 보였고 포천(-0.18%)이 하락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