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대책 이후 건설경기 둔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3 18: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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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는 정부의 8.31 부동산 대책 이후 주요 건설사의 사업 계획이 지연되는 등 건설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3/4분기 대부분의 건설업체가 저조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는 지적이다.

경기 지역이나 지방의 개인 주택 건설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이는 8.31 대책의 영향을 덜 받는 경우로, 수요 증가의 연속성을 장담하기 힘들다고 메릴린치는 분석했다.

아파트 분양이 특히 저조한 상황이며, 이는 건설업체의 현금 흐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원가 공개도 업계의 이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메릴린치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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