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업체들 ‘인재 찾기’ 봇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1 1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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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주요 건설회사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며 건설 구직자들에게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대형 건설사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구직자들이 솔깃 할만한 중견 건설업체의 채용정보도 상당수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건설취업포털사이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전 및 충청권을 대표하는 종합건설사 계룡건설(시공능력 23위)은 오는 2006년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상경, 법정 등이며 지원서는 10일까지 홈페이지(www.krcon.co.kr)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서 접수한다.

시공능력 51위의 보성건설은 건축, 기계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www.bosung21.com)에서 다운받아 10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email protected]),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지질, 기계, 전기, 제어계측, 화학, 원자력, 통신분야이며 126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7일까지 홈페이지(www.khnp.co.kr)를 통해 접수한다.

이밖에 시공능력 20위의 풍림산업도 곧 공채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고 인정건설(마감일 10일), 임광토건(11일), 신일건업 (5일), 호반건설산업(7일) 등 초대형 건설사 못잖은 중견 건설업체들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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