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재단등 내년 수익환원 4대사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30 19: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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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6일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2005년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예산안과 정관 변경안을 원안대로 확정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조합은 이날 제출한 예산안을 통해 내년 총수익은 1253억원, 당기순이익은 2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도 예상 당기순이익 291억원은 올해 수익 추정치보다 19.3% 감소한 것이다.

이에 대해 조합은 “법인세 절감 노력에 따른 것으로 법인세 절감분 전부를 조합원에게 환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조합은 “내년부터 4개의 수익환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장학재단을 설립해 조합원사 임직원 자녀를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조합원사 임직원의 경영·기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영자 과정, 현장소장 과정, 해외연수 등의 교육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조합은 조합원사의 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하고 근로자재해 공제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총회에서 조합가입 기준금액 조정과 개별 조합원의 보증한도 확대, 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등을 골자로 하는 정관변경안이 원안대로 확정 의결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개별 조합원에 대한 보증한도가 현행 출자지분액의 26배에서 38배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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