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용인지역 2만가구 ‘주인맞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7 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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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8배이상 많아 전셋값 안정될듯 내년 경기 용인지역에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가 2만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입주물량보다 8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용인 일대 전셋값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정보업체 알젠(www.rzen. co.kr)은 내년 용인지역 신규 입주아파트는 43개 단지, 총 1만9822가구(국민임대.오피스텔 제외)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구성읍이 27곳 1만3307가구로 가장 많고 ▲죽전동(6곳 1856가구) ▲기흥읍(2곳 860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구성읍에서는 지난 2003년 동시분양됐던 동백지구 아파트가 본격 입주한다. 2월 한라비발디(894가구) 동보노빌리티(481가구)를 시작으로 3월 서해그랑블(1582가구), 4월 동일하이빌(743가구) 코아루(2107가구) 등 연말까지 8604가구가 차례로 집들이를 한다.

동백지구 인근 중리에서 월드메르디앙 966가구도 내년 2월 집주인을 맞는다. 4월에는 언남리에서 조합아파트인 모닝사이드 800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죽전동에서는 죽전지구 마지막 물량인 죽전자이2차(275가구)와 로얄듀크(706가구)가 각각 1월과 4월 집주인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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