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도에 따르면 경기 수원과 성남, 부천, 안양, 시흥 등지서 올해 완공된 아파트형 공장 12곳에는 모두 954개 업체가 입주 가능하다.
그러나 지난 9월 현재까지 416개 업체만 입주, 입주율은 43.6%에 그치고 있다.
지난 1월 완공된 수원 벤처프라자의 경우 10개 업체가 입주 가능하나 단 3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상태다.
103개 업체를 유치할 수 있는 성남 선텍시티도 지난 8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으나 실제 입주한 업체는 8곳 뿐이다.
안양 디오밸리 역시 181개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분양공고를 냈으나 절반 가량인 100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이밖에 안산 서흥테크노밸리와 시흥 도일테크노빌, 익스콘테크노빌 등도 입주율이 4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원=최원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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