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통계청의 ‘2005년 자산평가 지수 추이’를 인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구매예정 부동산 중 토지부문의 비중이 크게 하락한 반면, 아파트 등 주택에 대한 비중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의 경우 9월 지수는 95.2를 기록, 8.31대책이 나온 시점인 8월 94.9보다 0.3포인트 늘었다. 특히 주택에 대한 자산평가 지수는 89.2를 기록한 올 초보다 6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토지에 대한 인기는 점점 식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월 토지에 대한 지수는 99.0을 기록, 8월 99.6보다 0.6포인트 떨어졌고, 101.4를 기록했던 지난 7, 8월과 비교해 볼 땐 2.4포인트 하락했다. 증가율도 93.9를 기록했던 지난 1월 이후 3, 7, 8월을 제외하곤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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