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베트남 우호 넓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5 18: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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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초청행사 열려 한신공영(회장 최용선)이 최근 베트남 대사관과 공동으로 주한 베트남 유학생들을 위한 환영 행사를 주최했다.

25일 한신공영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Pham Tien Van 베트남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베트남 유학생들과 한신공영의 지속적인 관계가 양국간의 발전에 중심이 되길 바라며,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WIN-WIN 전략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은 “젊음이란 무한한 가능성이며, 이 자리에 있는 젊은 유학생들은 그 가능성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 용기 있는 젊은이들”이라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베트남 발전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또 “한국과 베트남, 나아가 한신공영과 베트남이 돈독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한신공영은 베트남 하노이시의 HH4 주상복합의 설계·감리용역 수주 등 베트남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 6월 베트남 건설부 산하 송다그룹에서 실시한 ‘화빈성 띤 수언 신도시’ 및 ‘하떠이성 투엉 띤 신도시’ 등 ‘베트남 신도시 기본설계 현상공모전’에서 전 부문을 수상하며 국위를 선양하기도 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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