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아파트물량 봇물“내집 마련 서두르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4 1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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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동탄지구등 4천여가구 일반분양 24일 유니에셋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인 24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화성과 부산, 대구 등 전국 10개단지에서 아파트 공급물량 4980가구 중 428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파주시 교하지구 공무원아파트 ‘상록데시앙’의 인터넷 청약접수가 24일부터 시작된다.

특히 이번 주에는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불광2구역을 재개발하는 ‘현대홈타운’의 모델하우스가 오픈되고 입주자 모집공고가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 동시분양이 12월부터 폐지됨에 따라 개별분양제의 도입으로 수요자들은 청약의 기회가 늘지만, 동시분양 공고를 통해 일괄적으로 제공되던 정보가 없어진 만큼 청약자는 일일이 분양가와 주변 시세정보 등을 수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다.

24일(월)에는 태영이 파주시 교하지구 15블록에 공급하는 공무원아파트 ‘상록데시앙’의 인터넷 청약접수를 받는다. 31평형과 33평형 644가구로 구성된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1평형 2억원, 33평형 2억1300만원. 분양기준일 10월24일 현재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인 공무원과 연금수급자만이 신청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이 대구 성당동 달서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더 샵’도 24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32~52평형 904가구 중 20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또 대우자판건설이 부산 해운대 우동에 짓는 ‘이안 해운대 엑소디움’ 오피스텔 114가구의 공개청약이 24~25일 이틀간 이뤄진다.

59평형과 87평형의 대형평형으로 이뤄진 이 아파트의 청약금은 2000만원. 주상복합 56~113평형 267가구는 27일께 입주자모집공고가 발표될 예정이다.

25일(화)에는 대우건설이 경남 통영시 죽림리에 짓는 ‘푸르지오’ 653가구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26~53평형으로 평당분양가는 400∼550만원선이다. 한라건설이 충북 충주시 목행동에 짓는 ‘한라비발디’ 33평형 550가구의 청약접수도 실시된다.

26일(수)에는 신일건업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구 3-4블록에 짓는 ‘신일유토빌’의 청약접수가 실시되며, 제일건설이 전북 전주시 송천동에 짓는 주상복합 ‘센트럴파크 1단지’ 34~71평형 520가구와 아파트 ‘센트럴파크 2단지’ 31~45평형 468가구의 청약접수도 시작된다.

오는 27일(목)에는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불광2구역을 재개발하는 ‘현대홈타운’이 모델하우스를 열고 입주자모집공고를 발표한다. 당초 10차 동시분양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현대홈타운’은 단독으로 참여 의사를 밝혀 사실상 개별형태로 진행된다. 청약접수는 당초보다 조금 늦어진 11월7일 예정.

오는 28일(금)에는 포스코건설이 송도신도시 국제업무단지내에 짓는 오피스텔 ‘더샵 퍼스트월드 2차’분(14~41평형 429실)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이외 금호건설이 경기도 안성시 공도지구 4블록에 짓는 ‘금호어울림’ 34평형 344가구, 성원건설이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성원상떼빌’ 33~75평형 216가구, 동일하이빌이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짓는 ‘동일하이빌’ 53~64평형 228가구의 모델하우스가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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