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주(15일~21일)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0.14%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전주 변동률(0.38%)에 비해서는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서울지역에서는 서대문구와 중구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강남(0.26%), 양천(0.25%), 성동(0.2%), 종로(0.19%), 구로(0.17%), 동작(0.17%), 영등포(0.17%), 금천(0.16%), 관악(0.15%) 등의 순으로 상승률을 기록했다.
신도시도 분당을 비롯해 전세가격 오름폭이 크게 줄었다. 지역별로 평촌(0.69%), 일산(0.52%), 분당(0.28%), 산본(0.16%) 등의 순으로 오름세가 이어진 가운데 가을 이사철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상승폭은 점차 둔화되는 추세다.
분당 수내동 파크타운서안 48평형은 2500만원 하락한 9억~10억5000만원, 이매동 이매동부코오롱 46평형은 2000만원 하락한 7억8000만~8억2000만원선에 전세가격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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