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대책 이후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화성 동탄신도시와 하남시 풍산지구가 오는 11월 분양 대결을 벌인다.
두 지역 모두 이번 대책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데다 이번에 분양되는 신규아파트의 경우 풍산지구는 3개 단지 전체가, 동탄신도시는 4개 단지 가운데 1곳이 각각 입주 후에도 수년간 사고 파는 행위가 금지되는 분양권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중대형 평형의 경우 채권입찰제 역시 상관이 없다. 때문에 분양자 입장에서는 초기 부담이 적고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전문가들은 두 곳 모두 선호도가 높은 택지지구로, 전체 시장은 위축돼 있지만 나름대로의 장점이 많아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조언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풍산은 서울 인접지라는 메리트가 있고 동탄은 3개 단지의 중소형 평형이 원가연동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싼 만큼 교통문제를 감안해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 풍산, 입주직후 전매가능 = 11월중 풍산지구에서 선보이는 단지는 3곳. B-7블록 ‘동부센트레빌’은 32평형 단일평형 168가구로, 상업용지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B-8블록에 32평형 단일평형 217가구로 지어지는 ‘동원베네스트’는 인근에 단독주택과 공원, 녹지공간이 조성돼 쾌적하고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다. B-4블록에 들어설 ‘삼부르네상스’는 38평형 단일평형 489가구로, 이번 분양 예정 물량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지난 2002년 6월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하남시 풍산동과 덕풍동 일대 30만7000여평 규모의 풍산지구는 서울 도심에서 동남쪽으로 약 19㎞에 위치해 있다.
오는 2008년까지 국민임대아파트를 포함해 모두 5836가구가 들어선다.
◇화성 동탄, 원가연동제로 분양가 저렴 = 동탄신도시의 경우 모두 4개 단지가 선보인다. 4-3블록의 ‘동탄 푸르지오’는 24~32평형 978가구로 원가원동제가 적용, 계약후 5년간 전매 제한을 받는다. 다만 분양가는 비적용 단지에 비해 10% 가량 싼 평당 650만~720만원 선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2-15블록에서 공급되는 ‘풍성신미주’는 32평형 단일 평형 437가구 규모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평당 720만원 선에 공급될 예정이다.
우미건설과 제일건설이 7대3의 비율로 추진하는 5-1블록의 ‘우미이노스빌’(가칭)은 31~56평형 131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5.7평인 31평형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이지건설이 2-2블록에서 분양하는 30, 32평형 542가구는 원가연동제 적용 받지 않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