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자정 안전결의대회’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0 2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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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사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주요 경영목표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경영투명성 제고 차원의 ‘자정 안전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8월 말 시행에 들어간 개정 건설산업기본법과 관련, 임직원들에게 내용을 숙지시키고 기업윤리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시공·자재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투명한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고객을 존중하고 고객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해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하고 도급계약 체결 또는 공사 시공과 관련, 발주처 및 협력업체로부터 부정한 청탁에 의한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하는 등 부당한 이익을 취하거나 부도덕한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결의했다.

또 불건전한 사생활을 삼가며 사회규범을 존중해 품위 손상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등의 모두 6개 조항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지송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장 투명한 회사가 가장 비전있는 회사라는 사실을 인식해 올바른 가치관과 행동규범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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