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알젠(www.rzen.co.kr)은 2006년 서울지역 입주예정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156곳, 총 4만1392가구(주상복합 포함)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입주 물량인 4만8669가구보다 7277가구 줄어든 수치다.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권의 경우 올해(7471가구)보다 4453가구 증가한 1만1924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지역 전체 입주물량의 28.8%를 차지하는 만큼 상당수의 전세수요를 흡수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구별 입주물량은 강남구가 7337가구로 가장 많고 성북구(5142가구), 관악구(4505가구), 서초구(3408가구), 구로구(2871가구), 양천구(2111가구) 등의 순이다.
강남권에서는 도곡주공1차, 영동주공, 개나리 등 재건축아파트들이 주요 입주단지로 꼽힌다. 특히 내년 2월 입주하는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도곡주공1차)은 3002가구의 대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삼동 대림e-편한세상(영동주공2단지) 840가구는 내년 2월, 역삼대우푸르지오(영동주공3단지) 738가구는 내년 4월 집주인을 맞는다. 역삼동 개나리1·3차를 재건축한 삼성래미안2차(438가구)와 개나리푸르지오(332가구)는 모두 내년 8월 입주할 예정이다.
강북권에서는 재개발 아파트가 대거 입주한다. 성북구 길음동 길음5구역 삼성래미안2차(560가구)가 내년 6월, 길음6구역 삼성래미안3차(977가구)가 11월 입주를 시작한다.
정릉동 대림e-편한세상 739가구도 내년 5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알젠 성종수 대표는 “내년에는 서울 지역 입주물량이 다소 줄어들지만 강남권은 재건축아파트 입주가 늘어 전셋값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짝수해인데다 발코니 확장 합법화로 입주아파트의 선호도가 더 높아져 이주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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