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올 10월까지 재건축 단지를 제외한 서울지역 아파트 값은 8.4% 정도 올랐으나 지난 86년에 입주, 내년부터 리모델링 추진이 가능한 아파트 가격은 14.2% 상승했다.
부동산뱅크 양해근 실장은 “리모델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매매가격에도 이같은 호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실제 리모델링을 추진중인 아파트 중 단일평형으로 이뤄져 리모델링 추진이 용이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서초구 반포동 미도1차도 34평형 아파트가 올 초보다 2억원 이상 오른 6억95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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