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업계, 자산관리·투자교육 잇따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9 1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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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대책 이후 부동산시장의 위험도가 높아지면서 자산관리나 투자에 대해 전문적 지식을 얻으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 맞춰 그동안 무차별적인 주입식으로 일관됐던 부동산 교육도 1대1 맞춤식 실전 방식이나 차별적인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내집마련정보사는 매월 둘째주 월요일 개강하는 5일 코스의 ‘김영진 부동산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나서 재테크 전략을 알려주고 수강생들의 부동산 문제에 대해 질문 답변 형식으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토론식 강의 시스템이다. 수강료는 20만원. 문의 02-543-0114.

LBA부동산경제연구소는 6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부동산 창업실무와 계약 세무, 권리분석 등을 중심으로 공인중개사, 세무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법률중개사 양성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수강료는 200만원. 문의 02-541-5958.

최근 들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경매 중심 교육도 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주 2회씩 교육하는 ‘알토란 황금알 경매 재테크 과정’을 개설한다. 수강료는 20만원. 문의 02-593-8770.

매경인터넷 부동산센터도 오는 11월21일부터 12월16일까지 주 3일씩 ‘실전부동산 경매강좌’를 열 계획이다. 수강료는 40만원. 문의 02-2000-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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