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서울시 소재 10층 이상, 연면적 3000평 이상 150개동 업무용 빌딩을 표본추출해 임대동향을 조사한 결과 3/4분기 공실률은 3.77%로 전분기(3.83%) 대비 0.06%포인트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별 공실률은 도심권이 지난 2/4분기 4.01%에서 3/4분기 3.73%로, 마포·여의도권이 5.16%에서 5%로 줄었다. 반면 강남권은 2.63%에서 2.84%로 상승했다.
한편 3/4분기 서울지역 평균 월임대수익은 평당 6만600원으로 전분기(6만100원) 대비 0.81% 올랐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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