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장월지구 267가구 일반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3 1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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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장위3차 뉴타운사업 후보지와 접한 장월택지개발사업지구(장위·월계지구)에 들어설 267가구를 오는 19일부터 일반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월지구는 1단지 임대아파트 254가구와 2단지 분양아파트 373가구 등 모두 627가구로, 이번에 선보이는 아파트는 2단지내 공공사업에 의한 철거민과 보훈대상자, 장애인 등에 특별공급한 후 남은 잔여물량이다.

분양 대상자는 공고일인 이날 현재 서울지역 거주자로,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주에게 순위별로 공급한다. 평형별 분양물량은 전용면적 18평(2개 타입) 32가구, 25.7평(3개 타입) 235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전용 18평이 1억4107만~1억4876만원이며 25.7평은 2억2641만~2억3920만원이다. 평형별로 국민주택기금에서 각각 3500만원과 4000만원을 1년거치 19년 상환조건으로 융자해 준다.

공급 일정은 청약저축 가입후 2년이 지나고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1순위는 19일, 6개월 이상 경과해 6~24회 미만 납입한 2순위는 20일, 3순위는 21일에 청약을 받는다. 청약접수 장소는 SH공사 1층 로비다. 문의 02-3410-7495~7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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