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원가연동제’ 적용 실수요자들 청약경쟁 후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6 2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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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148가구 선보여… 평당 700만원선 될 듯 ◇‘원가연동제’ 적용 2148가구 ‘첫선’
▲대우건설은 4-3블록에서 24~32평형 978가구를 이달 중순께(11월 연기 가능성 있음)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 아파트는 전 분양물량에 ‘분양가 원가연동제’가 적용되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평당 분양가가 700만원 내외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미건설과 제일건설은 5-1블록에서 31~56평형 1316가구, 풍성주택도 2-15블록에서 32~33평형 438가구를 이달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5-1블록 공급물량 중 31평형 732가구, 2-15블록은 438가구 전체가 원가연동제를 적용받는다.

유니에셋 김광석 팀장은 이에 대해 “현재 분양가 원가 연동제는 분양권 전매가 분양계약일 이후 5년 동안 금지규정을 적용받게 되므로 청약자는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삼성전자 주변 물량 풍성
▲롯데건설·롯데기공은 3-3블록에 35∼68평형 1222가구를 선보인다. 지난 5일부터 청약접수에 돌입했고, 평당 분양가는 870~910만원 선.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남측으로 시범단지 등 기존 분양된 다른 아파트 단지와 비교해 볼 때 중심상업지역이 가까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백화점, 쇼핑몰 등 문화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내 설립예정인 초·중·고등학교가 도보 10분 거리에 모두 위치해 있다.

▲신일건업은 3-4블록에서 38~63평형 626가구를 이달 공급할 예정이다. 남흥건설도 2-2블록에서 임대물량 30, 32평형 542가구를 공급한다. 5년 임대기간이 끝나면 분양아파트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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