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아시아 최대 아파트형공장 세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5 2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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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이 여의도 63빌딩의 2배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아파트형 공장이 건립된다.

쌍용건설은 경기 부천시 삼전동 옛 한국화장품 공장 부지에 짓는 ‘부천 테크노파크3차 비즈시티’를 오는 14일부터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비즈시티는 지하 1층, 지상 13층 총 12개동 규모로 건축 연면적이 10만평 규모로 다양한 인프라와 6000여평의 조경공간이 갖춰지는 것이 특징이다.

평당 분양가는 337만원선으로 최대 분양가의 70%까지 장기저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취득·등록세가 100% 면제되고 재산세·종합토지세도 5년간 50% 감면된다.

초대형 물류시설, 회의실, 전시실, 기숙사, 어린이놀이방 등을 비롯해 24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 등이 조성된다.

아파트형 공장 최초로 데크형 설계를 도입한 중앙데크광장과 각 동의 옥상 조경 공간, 이벤트광장 등이 갖춰진다. 인라인스케이트, 암벽등반,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X-프라자 등도 설치된다.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대로 등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인천항 등 이용이 수월해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700여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유사 업체간 정보와 기술 교류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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