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이라크 건설공무원에 기술 전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5 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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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건설공무원 42명이 국내 우수 건설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 건설기술교육원에서 이라크 쿠르드 지방정부 건설공무원 42명에 대한 입교식을 가진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두 나라간 건설협력 증진과 이라크 재건사업에 국내 건설사의 지원협조를 위해 방한했던 쿠르드 지방정부 나자닌 주택건설부 장관이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과 건협 권홍사 회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한국건설기술 연수를 요청함에 따라 이뤄진 것.

이들은 5주간의 연수기간 동안 감리기술, 공사감독 수행과 현장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로분야 11개 과목과 CM분야 6개 과목 등 실무위주의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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