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아파트 입주자 임대료 연체율 갈수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7 1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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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억으로 4년새 2배가량 증가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국민임대아파트 입주자들의 관리비 및 임대료 연체율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주공의 산하기관인 뉴하우징(구 주택관리공단)이 제출한 2005년도 국정감사자료를 검토한 결과 지난 2001년부터 2005년 6월까지 매년 임대료 및 관리비의 징수율은 낮아지고 체납액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또 “뉴하우징의 자료에 따르면 징수율은 지난 2001년 97.1%에서 2005년 현재 91.7%로 감소했고, 체납액 또한 114억에서 221억으로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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