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1.3%였던 강남구 전셋값은 일주일 뒤인 19일 0.3%로, 서초구는 0.7%에서 0.2%로 각각 상승률이 둔화됐다. 또 송파구는 1.0%에서 0.5%로, 강동구는 0.9%에서 0.2%로 둔화됐다.
8월 중순 이후 주간 0.2~0.3%의 상승률을 보이던 전국 주간 전셋값 상승률도 5주 만에 0.1%로 둔화되고 있으며, 수도권 역시 전주 대비 주간 상승률이 0.3%에서 0.2%로 둔화되고 있다.
서울도 강남을 중심으로 전 주보다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으며 특히 강남 3개 구의 전셋값 상승률 둔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앞으로 이사철이 종료되는 10월 이후 안정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20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 평균 상승률은 9월 2.3%에서 10월 0.1%로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 또 80년대 말 및 외환위기 이후 등 공급부족 시기에도 예외없이 10월에 들어서면 전셋값 상승률이 대폭 둔화 됐었다.
강남구가 6주 연속 하락하는 등 9월 이후 강남 11개구의 매매가가 3주 연속 주간 0.1% 하락하고 있다. 특히 집값불안의 진원지인 재건축아파트가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분당, 용인도 분당이 3주 연속 하락하는 등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김형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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