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호가 급등, 국세청 단속 등으로 매수세가 자취를 감췄어도 8.31대책 이후 오른 가격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거여동 H공인 관계자는 “거래가 안 되니 정확한 시세는 알 수 없지만 집값 상승에 대한 집주인들의 기대가 큰 것은 사실”이라며 “개발이 본격화되면 인근 가락동, 문정동 아파트 가격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거여동 현대 34평형은 8월초 4억5000만원선에서 현재 5억원선으로 호가가 뛰었지만 아직도 그 정도밖에 안 올랐냐며 실망하는 집주인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빌라, 단독주택 등이 밀집돼 있는 마천동도 상황은 비슷하다. 10평 미만 소형 빌라나 단독주택 가격이 평당 3000만원을 호가해 시장이 떠들썩했지만 지금은 매물도, 사겠다는 사람도 없어 잠잠하다.
가락동 가락시영 1·2차의 경우 한 달 전보다 호가가 5000만원 이상 떨어진 급매물이 나왔다. 이는 정점을 이뤘던 지난 6월 시세와 비교하면 7000만~8000만원 하락한 가격이지만 사겠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급매물이 나오긴 했지만 매물수는 1~2개 정도로 많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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