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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0 1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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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웰카운티, 내달 888가구 선보여 인천에서 개발이 진행중인 택지 가운데 최대 규모인 논현 신도시에서 마지막 민영 아파트 물량이 10월 중하순께 나온다.

특히 최고의 녹지율과 특화 설계를 장점으로 하고 있어 소비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는데 분양 아파트는 지난 6월 송도신도시에서 100%의 청약과 계약률을 기록한 인천도시개발공사의 웰카운티로 송도의 성공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20일 인천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오봉산을 뒤로 하고 있어 논현 신도시 내에서도 쾌적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는 웰카운티의 분양 규모는 38평형이 504세대인 것을 비롯해 47평형 228세대, 56평형 140세대, 68평형 16세대 등으로 모두 888세대.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인천시 구월동 인천시청 앞에 모델하우스를 리모델링중으로 10월 중하순께 개관과 함께 분양일정에 들어갈 계획인데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일대의 논현 신도시는 개발면적 76만9000여평으로 개발이 진행중인 지구중 최대규모 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2005년 상반기까지 신영지웰, 한화 꿈에그린, 신일 해피트리 등이 연속 분양되면서 관심 지구로 부각된 바 있으며 주택공사 물량을 제외하면 웰카운티가 마지막 민영 분양분이다.

모두 9개 동이 지어지는 논현 웰카운티 단지는 건폐율이 11%에 불과하며 100% 지하주차장으로 확보한 녹지율은 무려 73.7%에 이른다. 이는 정규 축구장 6.5개 크기의 공원이 단지안에 배치되는 규모이다.

단지 녹지 안에는 실개천을 조성해 자연 수로를 형성하도록 했고 수변공간인 낙수원과 숲속 물가에서 휴식할 수 있는 테마 놀이터를 만들었다. 또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푸름찬 빛광장, 가족잔디광장, 주민건강잔디 광장등 테마를 가진 4200평의 광장 3곳을 조성하는 한편 폭 15m 이상의 활동가로로 인해 단지가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고 있다.

평면설계도 집중형 발코니의 설치를 비롯해 고급스러운 파우더 룸 등을 설계해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높였으며 가변형 벽체 구성을 적극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했다.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비하고 진공청소 시스템과 에어컨 냉매배관, 중앙 정수 시스템, 자동 환기 시스템 등의 선진 정보통신 및 기계설비를 완비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웰카운티의 차별성과 함께 논현 신도시의 입지 장점도 부각되고 있는데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고 고속철도 광명역과 연결되는 제3경인고속도로가 오는 2009년 완공되면 발달된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또 오는 2008년 준공 예정인 수원~인천간 수인복선전철이 완공되면 3개 전철역이 논현 신도시를 통과할 예정이어서 지구의 입지가치와 주거가치가 크게 부각될 전망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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