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1년내 ‘정상’단계 전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0 17: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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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부동산대책’ 영향으로 주택시장과 토지시장이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8월 부동산시장 조기경보시스템(EWS) 점검회의결과 1년 이내 주택시장전망은 `정상’으로 `관심’ 단계에서 한 단계 낮아졌고 토지시장도 `주의’에서 `관심’으로 한 단계 내려갔다.

주택시장은 지난 5~7월 동안 ‘관심’단계에 있었고 토지시장은 6월~7월 동안 ‘주의’단계에 있었다.

EWS는 1년내 부동산시장의 위기발생(가격급등) 가능성을 유동성과 종합주가지수, 금리, 산업생산지수, 주거용 토지거래면적, 전셋값 등 각종지표를 종합 분석해 예측한 것으로 5단계(정상·관심·주의·심각·위험)로 나타난다.

주택시장은 수축기 신호(금리)와 확장기 신호(상장건설업 주가지수)가 각각 1개씩 발생했고 특히 금리가 상승돼 주택시장 안정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토지시장은 종합주가지수, 상장건설업지수, 건설업BSI 등 확장기 위기 신호가 3 개 발동돼 전달보다 1개가 줄어 한 단계 낮춰 조정됐다.

건교부는 입법조치 등 ‘8.31대책’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전셋값 불안 등 시장동향을 주시하며 이상징후 감지시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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