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8.31대책’발표 후 보름간 경매시장에 나온 전국 땅의 낙찰가율은 104.81%로 경매에 대한 체계적 통계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처음 100%를 넘어섰다.
낙찰가율이 100% 넘은 건 감정가보다 비싼 값에 낙찰됐다는 것을 뜻한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선 낙찰가율이 100%를 넘는 경우가 더러 있었지만 전국 단위로는 처음이다.
같은 기간 서울지역 낙찰가율은 126.54%,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111.68%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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