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인접 ‘하남 풍산지구’ 내달 첫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3 1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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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신도시와 거여·마천뉴타운 개발계획의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경기 하남시 풍산지구가 다음달 첫 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풍산지구의 경우 판교나 송파 등 수도권 지역내 다른 택지지구와는 달리 입주 후 바로 되팔수 있는데다 주택채권 매입 의무도 없어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풍산지구에서 다음달 선보일 예정인 업체는 삼부토건(B-4블록) 동부건설(B-7블록) 동원EnC(B-8블록) 등 3개사로, 모두 874가구를 분양한다.

지난 2002년 6월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하남시 풍산동과 덕풍동 일대 30만7000여평 규모의 풍산지구는 서울 도심에서 동남쪽으로 약 19㎞에 위치해 있다.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는 평이다. 동쪽으로는 검단산이, 북쪽으로는 한강과 조정경기장, 미사리 카페촌이 인접해 있다.

오는 2008년까지 국민임대아파트를 포함해 모두 5836가구가 들어선다. 지구내에는 초등학교 2개교와 중·고교 각 1개교씩이 들어선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과 하남 창우동간 경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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