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임대주택 브랜드 ‘해드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7 19: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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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공, 연말 착공될 서구 연희지구에 첫 적용 그동안 인천에서 별도의 이름이 없었던 임대주택에도 브랜드가 부여돼 임대주택 브랜드화가 시작됐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고품격의 임대주택 단지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에 따라 앞으로 지을 임대주택의 정식 브랜드로 ‘해드림(HAEDREAM)’을 최근 개발, 공식 사용한다고 7일 밝혔다.

해드림은 인천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고 미래 지향적인 주거문화의 의미가 담긴 브랜드로 임대주택의 미래 모습을 잘 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해드림은 바다(海) + 꿈(DREAM)이라는 기본적인 의미외에 밝은 햇살을 희망차게 받아들임, 고객들의 필요에 부응한다는 등의 중의적인 해석을 담고 있어 상상력을 키우는 브랜드라는 분석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올 연말 착공 예정인 서구 연희지구 250가구 임대아파트를 시작으로 오는 2012년까지 지을 예정인 5000여가구의 임대아파트에 해드림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연희 임대아파트의 경우 지하 주차장 설치로 차가 없는 지상공간, 엘리베이터 설치, 노약자 맞춤형 평면설계 등으로 임대주택의 새 전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고유하고 차별화된 임대주택 브랜드를 개발해 지역 임대주택의 고품질, 고품격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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