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公, 임대단지에 소셜믹스 아파트 건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7 19: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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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계층간 교류 확대, 위화감 해소를 위한 소셜믹스 방식의 아파트를 경기 군포시 당동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에 건설한다고 7일 밝혔다.

주공은 지난 7월 소셜믹스 방식으로는 최초로 경기 안양시 동안구 만안동 ‘임곡 뜨란채’ 건립시 같은 동에 임대주택과 일반주택을 혼합해 공급, 청약을 받은 결과 일반아파트 6.5대1, 임대아파트 16.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군포 당동지구에서 건설될 소셜믹스 방식의 아파트는 ‘임곡 뜨란채’에서 실시한 분양과 5년 임대의 혼합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분양과 국민임대의 혼합으로, 국민임대와 분양이 동일단지 내에서 동별로 혼합되는 동별구분형과 동일 동내에서 혼합된 주동혼합형으로 구성된다.

또한 당동지구는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클린시티’라는 개발 목표 아래 이를 아름다운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총괄설계방식을 도입해 건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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