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업들은 이번 부동산 종합정책은 기본적으로 개인주택 보유자들에게 타깃을 맞춘 정책이고 업무용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변동이 없기 때문에 기업들에게 돌아올 영향은 별로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그룹사들은 계열 건설회사들이 주택경기 하락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면서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기본적으로는 8.31 대책이 나온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관련 대책을 수립한 게 전혀 없다고 밝혔다.
8.31 대책은 땅 혹은 나대지 위주이지만 삼성전자는 업무용 빌딩, 공장이 대부분이고 비업무용 자산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현재 8.31 대책에 따른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지적했다.
LG전자도 이번 대책이 전국권이라기보다 수도권지역을 주요 목표점으로 삼고 있다며 (수도권에)생산라인이 없어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생산라인이 있어도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어서 영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게 LG전자의 주장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업무용 토지에 대한 세제 부담은 변화가 없지만 새로 추진하고 있는 파주 공장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뭐라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도 그룹 차원에서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어 토지는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비업무용 토지는 없다고 밝혔다. 세금은 추후 오를 수도 있지만, 대책 마련 필요성은 아직 느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SK그룹, GS그룹, 효성그룹, 코오롱그룹 등 주요 그룹들도 8.31대책과 관련해 비업무용 부동산 자산을 특별히 보유하고 있지 않아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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