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곤지암 도자기 엑스포장에 인라인스케이트 트랙이 설치돼 편안하게 인라인을 탈 수 있다는 생각에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트랙을 보면 탈 수가 없네요. 왜냐하면 트랙 바닥이 인라인을 탈 만한 적합한 재질이 아니라 자전거나 조깅을 할 만한 재질로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냥 아스팔트를 트랙삼아 즐기고 있습니다. 기왕 트랙을 만들려면 제대로 했으면 많은 주민들이 체육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할 텐데 지금은 무용지물이네요. 타는 사람들도 없고요. 그리고 밤에 라이트도 하나밖에 없어서 많이 어둡습니다.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 바랍니다.
<경기도 광주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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