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지난 한달 동안 서울 아파트 분양권 매매가는 0.16% 상승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재개발 호재로 강북권이 강세다.
성북구가 1.41% 상승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길음동 래미안길음2차 41평형이 한달 동안 1250만원 올라 4억6000만~5억5500만원 선이고 래미안길음3차 40평형은 1000만원 오른 3억3500만~4억26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성북구의 뒤를 이어 도봉구(0.59%), 관악구(0.57%), 양천구(0.56%), 구로구(0.51%), 강동구(0.43%), 영등포구(0.38%), 강남구(0.32%), 동작구(0.26%), 마포구(0.08%) 등의 순으로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서초구가 0.52% 하락하는 등 강남권의 소강 국면이 뚜렷했다.
강동구는 지난 달(2.89%)에 비해 2.46% 포인트가 떨어져 0.43% 오르는데 그쳤다.
부동산 대책발표를 앞두고 매수문의와 거래가 눈에 띄게 줄었지만 호가 강세는 여전해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강동시영1단지) 44평형이 7억원~8억4000만원 선으로 한달 동안 1000만원 올랐다.
강남구도 이달 0.32% 올라 지난달(3.29%)에 비해 상승세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호가는 강세를 지속, 역삼동 대림e-편한세상 32A평형의 경우 한달 동안 1500만원 오른 6억9000만~7억9000만원 선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서초구의 경우 8월 이후 가격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매수 우위의 시장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 모습이다. 일부 단지의 경우 급매물도 나오고 있다. 반포주공3단지 60평형 시세가 11억5000만~12억500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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