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L공사 첫 아파트사업에 5개 컨소시엄 경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2 17: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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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는 BTL(민간자본유치사업)공사 가운데 첫 아파트사업인 충북 충주지역내 공군아파트 공사 입찰에 모두 5개 컨소시엄이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됐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전적격심사 신청 제출을 마감한 충주아파트 BTL사업에 당초 10개 컨소시엄 가운데 중앙, 남광토건, 보미, 군인공제회, 두산 등 모두 5개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

중앙 컨소시엄에는 광진, 명문, 샘스, 하나은행 등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남광토건 컨소시엄에는 기업은행, 대한·동양·SK생명, 아산종합관리, 성원개발, 백상기업, 벽산·남양·서희·원건설, 신성종건 등이 나섰다.

보미 컨소시엄에는 원종건과 성종 등이, 군인공제회 컨소시엄에는 서방, 부흥, 삼성증권, 금호산업 등이 각각 참여했다. 두산 컨소시엄은 두진하이텍, 일양, 한국도로인프라투융자, 교보생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 사업은 30평형 100가구와 26평형 100가구 등 모두 200가구의 공군아파트를 짓는 공사이다.

단지내에는 관리실, 경로당, 도서관, 보육시설 등이 들어서며 저수조, 기계실, 전기실, 오수처리시설 등이 마련된다. 올 8월중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07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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