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시장 ‘잠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31 19: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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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0.07%등 변동 거의없어 아파트 전세시장은 휴가철이 본격화되면서 잠잠했다. 가격 변동도 크지 않았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7월23~29일) 서울지역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이 0.07%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신도시 전셋값 변동률은 0.11%, 수도권은 0.04%였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0.43%) 금천구(0.43%) 강동구(0.37%) 관악구(0.2%) 노원구(0.16%) 성동구(0.10%) 등이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매매값이 오르거나 대단지 입주아파트가 있는 곳들이다.

단지별로는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홈타운 45평형이 2000만원, 신길동 삼성래미안 32평형이 1250만원 올랐다.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33평형과 노원구 월계동 동신 30평형도 각각 1000만원, 75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에서는 평촌이 0.3%로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산본(0.13%) 분당(0.09%) 일산(0.06%) 등의 순이었다. 중동은 변동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수도권에서는 오산(0.54%) 화성(0.48%) 수원(0.23%) 광주(0.11%) 용인(0.1%) 등이 소폭 상승했다.

평택(-0.08%) 과천(-0.27%) 양주(-0.12%) 성남(-0.02%)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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