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수도권 재건축 매매변동률은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특히 서울 송파구는 지난 2004년 10월 이후 9개월 만에 하락했다.
28일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가 전국 재건축 아파트 시세를 조사한 결과 7월 매매가 변동률은 0.69%를 기록했다.
이중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은 0.70%. 지난달 상승률과 비교하면 1/10 수준에 그쳤다.
서울 재건축단지 매매가 변동률은 0.36%. 지역별로는 ▲강서구 4.78% ▲성동구 3.16% ▲강동구 1.89% ▲동작구 1.45% ▲서초구 1.24% ▲강남구 0.68% 순으로 상승했으며 ▲송파구 -2.51% ▲영등포구 -0.97%는 하락했다.
강남권은 약세로 돌아선 반면 비강남권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서구는 화곡3주구의 강세가 이어졌다. 인근 화곡2주구 조합원분양권이 높은 금액에 거래되자 동반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3주구 추진위원회는 홍진 단독조합을 해산하고 조합통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성동구는 서울숲 수혜단지인 성수동1가 장미와 한강조망이 가능한 옥수동 한남하이츠가 평형별로 고르게 올랐다. 장미 24평형이 4억~4억4000만에서 4억5000만~4억8000만원으로 4500만원 상승했다.
강동구는 고덕동과 둔촌동 일대 주공단지의 상승세가 계속됐다. 평형별로 500만~5500만원씩 상승했으며 둔촌주공3단지 34평형이 3000만원 고덕주공6단지 24평형은 3500만원 상승해 7억9000만~8억3000만원과 6억1000만~6억3000만원에 각각 거래된다.
동작구는 상도동 대림아파트 시세 상승이 두드러졌다. 지난 4월 인근 포스코더샵이 높은 분양가에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내자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50평형이 지난달보다 2500만원 상승해 7억~7억3000만원이다. 조합에서는 사업시행인가신청을 준비 중이다.
송파구는 잠실동과 신천동을 중심으로 대형평형 시세 하락이 두드러졌다. 구체적인 재건축 사업 진행 없음에도 연일 계속되던 호가 상승이 멈추고 2004년 10월 이후 9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 섰다. 하락폭은 20004년 7월(-3.73%)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잠실동 주공5단지가 평형별로 7500만~9000만씩 떨어졌으며 36평형이 10억8000만~11억2000만원이다.
경기 재건축단지 7월 매매가 변동률은 1.1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의왕시 7.16% ▲수원시 4.02% ▲광명시 1.74% ▲부천시 0.78% ▲안양시 0.44%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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