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동산 금융포털 유니에셋에 따르면 7~8월 전국 78곳에서 총 5만3727가구가 공급돼 현재분양중인 아파트를 포함 이 중 3만6048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7월에는 전국 47곳에서 총 3만4877가구 중 2만1825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8월에는 31곳에서 1만8850가구 중 1만422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난 5~6월 공급실적(141곳 7만6895가구 중 5만378가구 일반분양)에 비해 30.12%, 총 2만3168가구가 줄어든 물량이다. 이는 5월19일부터 개발이익환수제가 시행됨에 따라 이를 우려한 업체들이 5~6월에 집중적으로 분양에 나섰기 때문. 또한 계절적 비수기와 8월 강력한 부동산안정 대책이 예고되면서 분양을 미루는 건설업체가 많이 늘었기 때문에 공급 물량이 격감했다.
당초 이번 달부터 폐지될 예정이었던 서울과 인천지역의 동시분양제는 폐지시기가 8월말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정부가 하반기 주택시장 동향을 고려해 동시분양 제도를 없애기로 한 만큼 8월 중 종합부동산대책이 발표되면 하반기에 폐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7월말 청약접수를 받는 인천5차 동시분양에서는 2개 사업장에서 1475가구 중 1034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며, 8월 초 청약접수를 받는 서울7차 동시분양에서는 6개 업체가 참여해 3531가구 중 조합원을 제외한 988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양천구 목동 트라팰리스와 강남구 삼성동 현대홈타운, 송파구 신천동 더샵스타파크, 수도권에서는 수원 매탄동 위브하늘채와 동탄신도시 포스코더샵, 롯데캐슬, 인천 송림동 풍림아이원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로 향후 더욱 더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는 지방에서는 울산 구영지구와 충남 아산신도시 등에서 많은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 서울7차 동시분양
8월1일 청약접수를 받는 서울7차 동시분양에서는 여름 비수기임에도 상당히 많은 단지가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7개 단지가 참여해 총 3763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22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지난해 7차에 2곳에서 130가구가 일반분양 됐던 것에 비하면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
5차 동시분양에서 분양승인이 보류된 강남구 삼성동 AID차관아파트, 동대문구 장안동 월드건설, 동작구 상도동 이수건설, 마포구 창전동 쌍용건설, 마포구 공덕동 롯데건설, 송파구 신천동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이 송파구 신천동에 짓는 ‘포스코더샵’ 주상복합아파트는 25층 이상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마포구 창전동 쌍용스윗닷홈과, 동작구 상도동 이수브라운스톤과 동대문구 장안동 월드메르디앙 등은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7차 동시분양은 이달 28일 모집공고를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 인천5차 동시분양
오는 27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 인천5차 동시분양에서는 2개 사업장에서 1475가구 중 1034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풍림산업은 동구 송림동 8-374번지 일대를 재개발하여 16∼44평형 1355가구 중 91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경인고속도로 가좌IC를 통해 인천도심 및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고, 인천항에서 들어가는 제2경인고속도로로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의 진입이 편리, 광역 도로망을 이용한 주요 도심지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신명종합건설은 서구 불로동에서 ‘신명스카이뷰’ 30평형 12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인천5차 동시분양은 22일 입주자모집공고가 발표되고, 오는 27일 인천과 수도권 무주택 1순위를 시작으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 서울 양천구 목동 트라팰리스
몇 차례 분양이 연기됐던 주상복합아파트인 목동 트라팰리스가 이달말에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양천구 목동 406의10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목동 트라팰리스’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걸어서 3분거리인 역세권아파트. 42~88평형 522가구 중 340가구를 일반 분양된다. 지하 6층에서 지상 41~49층 4개동 규모로 입주는 2009년 1월 예정이다.
주차장은 2~8층이고 2만평에 달하는 상업시설엔 고급 백화점이나 대형할인마트가 들어선다. 인근의 삼성쉐르빌, 하이페리온 등과 함께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촌을 이룰 전망이다.
■ 경기 화성시 동탄면 동탄신도시
동탄신도시는 동시분양 형태로 분양됐으니 이번에는 개별분양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분양은 오는 11월 판교신도시 일괄분양 일정이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이뤄지는 만큼 수원과 화성 등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경기지방공사가 4-1블록에서 공급하는 ‘자연&’ 아파트 1289가구는 이미 청약을 마쳤으며, 7∼8월 중에 이지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롯데기공 등이 모두 299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지건설은 2-2블록에서 이달 말 임대물량 30, 32평형 542가구를 공급한다. 5년 임대기간이 끝나면 분양아파트로 전환된다.
포스코건설은 2단계 부지인 5-4블록에서 30∼58평형 1226가구를 8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주로 30~33평형이 들어설 계획이며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 1개교가 들어선다.
롯데건설과 롯데기공은 3-3블록에 짓는 35∼60평형 1222가구를 8월에 분양한다. 17∼31층짜리 16개동의 대규모로 중심상업지역과 매우 가까워 백화점과 쇼핑몰, 영화관, 문화시설을 이용하기가 쉽다. 또한 블록내에 근린공원이 들어서며 단지 북쪽으로는 삼성반도체 공장이 입주 예정이다
■ 경기 수원시 매탄동 위브하늘채
두산산업과 코오롱건설이 매탄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위브 하늘채’는 이달 19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24~47평형 총 3391가구로 이 중 24평형 369가구와 29평형 50가구, 32A평형 70가구, 32B평형 66가구 등 55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입주는 2008년 5월예정.
경부고속도로 수원IC를 차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선 연장 구간이 개통(2008년 개통예정)되면 매탄역과 수원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전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고, 단지 곳곳마다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또한 효원공원, 예술공원, 매탄공원과 올림픽공원 등 인근에도 공원시설이 풍부해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옆에 매탄초등학교가 있고, 효동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건립될 예정이다. 홈플러스, 캘러리아백화점, 킴스클럽, 이마트 등의 대형할인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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