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사들, 신입사원 채용 잇따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1 1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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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부동산 규제와 건설경기 위축으로 건설회사의 채용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신규채용 계획을 내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이거나 계획에 있는 건설사들은 청년 실업난 해소와 미취업 우수인력의 확보를 위해 신입사원위주의 선발을 나서 구직자들의 숨통을 다소나마 틔워줄 것으로 보인다.

쌍용건설은 작년에 35명을 채용한데 이어 올해도 40여명의 관리직 및 기술직 신입사원 공채 계획을 세웠다. 내달 25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접수를 받고 서류전형과 면접, 신체검사 등을 통해 8월 말경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금호건설은 내달 7일까지 그룹 공채를 통해 신입사원 30여명을 선발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분도 하반기 중에 약 8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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