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우수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6 19:19: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베트남 신도시 기본설계 현상공모전’ 지난 1950년 주택건설을 시작으로 건축, 토목, 전기, 플랜트 사업을 통해 국내 굴지의 종합건설업체로 성장한 (주)한신공영(회장 최용선)이 글로벌 시대 세계 일류 종합건설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16일 한신공영은 베트남 건설부 산하 송다그룹에서 실시한 ‘베트남 신도시 기본설계 현상공모전’에서 2개 부문에 응모해 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신공영에 따르면 지난 3월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베트남의 ‘화빈성 띤 수언 신도시’와 ‘하떠이성 투엉 띤 신도시’의 신도시 건설을 위한 것으로, 쿠바, 싱가폴, 한국 등 3개국 4개 기업이 참가했다.

지난 8일 현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한신공영 관계자는 “분당 신도시 시범지구 개발계획 설계공모전에서도 입선된 바 있는 한신공영의 기술력이 이번 수상으로 해외에서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현재 베트남 현지에 사무소를 설립, 관급공사를 비롯한 10여건의 대형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베트남 하노이시의 HH4주상복합 설계 및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속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