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오피스텔 인기 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7 1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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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6·7월 2882가구 중 2675가구 일반분양
오피스텔-송파등 4곳 마지막주거용 1363실공급


송도 신도시, 여의도 등 주요지역 주상복합, 오피스텔이 높은 경쟁률로 분양을 마감한 가운데 이런 열기가 이달에도 계속 이어질지 관심거리다.

7일 부동산 금융포털 유니에셋에 따르면 6~7월 분양예정인 주상복합 아파트는 전국 16곳 2882가구가 공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675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며, 오피스텔도 4개 사업장에서 1363실이 공급된다.

지난 4~5월 분양한 주상복합 아파트(전국 10개 사업장 3258가구)에 비해 사업장은 늘어났으나 100가구 안팎의 소규모 단지가 많아 전체적인 공급물량은 줄었다.

지역별 공급물량을 보면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 ▲서울 8곳 1348가구 ▲경기 3곳 515가구 ▲대구 1곳 228가구 ▲대전 1곳 75가구 ▲울산 3곳 716가구 등이 공급되며, 오피스텔은 ▲서울 2곳 203실 ▲경남 1곳 1060실 ▲울산 1곳 100실 등이 공급될 전망이다.

지난달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여의도 자이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높은 경쟁률로 분양을 마감한 가운데, 분양이 6월로 연기된 목동 트라팰리스, 신천동 더샵스타파크, 울산 마제스타워 등 굵직굵직한 초고층 주상복합이 잇따라 공급될 계획이어서 지난달의 주상복합·오피스텔 열기가 재현될 전망이다.

이달 분양되는 오피스텔 공급물량에도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송파 신천동 더샵스타파크에 오피스텔 119실이 포함돼 있으며, 전매제한이 없는데다 막바지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는 것이 강점이다.

다음은 유니에셋이 조사한 인기 예상 주요단지 소개.

■목동 트라팰리스 = 삼성물산은 양천구 목동 406일대에 42~48평형 총522가구를 지을 예정이다. 41~49층 4개동 규모로 이 중 340가구를 이달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이 도보 10분 거리이며, 삼성쉐르빌, 하이페리온 등과 함께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촌을 이룰 전망이다. 인근 학교시설로는 목동초, 목동중, 양정중고, 진명여고, 영상고 등이 있고, 현대백화점, 방송회관, 까르푸, 행복한세상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천동 포스코 더샵 스타파크 = 포스코건설은 송파구 신천동 7의14일대에 지하 4층~지상 39층 3개동 규모의 더샵 스타파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50~76평형(펜트하우스89~100평형) 총213가구, 오피스텔 27~58평형 119실이 공급된다. 지하철 2,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잠동초, 잠실중, 잠실고 등 명문고 등의 명문 학군이 형성돼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가락농수산물시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토당동 성원상떼빌 = 성원건설은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342의 7번지에 32~33평형 총 162가구를 이달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화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향후 용산-문산 경의선 복선전철(2008년 완공 예정)이 개통될 경우 교통여건이 좋아질 전망이다. 인근 학교시설로는 능곡초, 능곡중, 능곡고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능곡종합상가, 시립도서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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