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서울 은평ㆍ성동구 등 전국 26개 지역이 주택거래신고지역과 주택투기지역 후보지에 올랐다. 신고지역으로 지정되면 취득ㆍ등록세가,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양도세가 각각 실거래가로 부과된다.
1일 국민은행의 ‘5월 전국주택 가격동향 조사자료’에 따르면 5월 전국 집값은 0.5% 상승했다. 올들어 전국 집값은 1월 -0.3%, 2월 0.3%, 3월 0.4%, 4월 0.6% 등을 기록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 0.8%, 단독주택 0.2%를 기록했으며 평형별로는 대형 0.9%, 중형 0.5%, 소형 0.4%로 대형평형의 상승률이 높았다.
서울지역은 서초구(2.1%) 강남구(1.7%) 용산구(1.7%) 등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평균 상승률은 지난달보다 0.1%포인트 떨어진 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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