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지구등 단지내상가 인기 ‘쑥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31 1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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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제 도입 이후 대형상가 분양시장은 얼어붙은 반면 주택공사의 단지내상가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31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 23일 용인 동백지구 단지내상가 30개 점포 입찰결과 총 105명이 몰려 평균 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낙찰가율(입찰예정가 대비 낙찰가)은 평균 142%였으나 동백 3단지 11평짜리 점포의 경우는 15명이 경합해 예정가의 325%에 낙찰되는 등 과열을 빚기도 했다.

지난 24일 분양한 남양주 호평지구 단지내상가 4개 점포도 모두 분양됐고 같은 날 공급된 고양 풍동지구 단지내상가 6개 점포도 1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분양됐다.

이처럼 주공 단지내상가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공기업이라서 안전성이 높은 데다 대부분 배후가구수가 500가구 이상이어서 기본 수요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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