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택지지구 대거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5 2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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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까지 용인 흥덕·양주 고읍·판교 3곳서 선봬 5~6월 수도권에서 3곳의 택지분양이 이뤄진다.

25일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5~6월에 3곳의 택지분양이 이뤄진다.

특히 대부분 녹지율이 높아 환경이 쾌적하고, 교통망도 잘 갖춰져 수도권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흥덕지구 =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일원에 64만9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지구.

공동주택용지는 용적률 180~190%, 건폐율 30%이며, 연립주택용지 1필지만 용적률 100%, 건폐율 40%로 계획돼 있다. 24, 25일 택지분양.

용인시청에서 서쪽으로 10km 떨어진 지점으로 수원시 동쪽 경계와 인접한 지점에 위치한다.

교통은 경부고속도로, 국도42호선, 영동고속도로, 2008년 개통예정인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게 된다.

총 9180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단독주택이 1233가구, 공동주택이 7947가구 공급될 예정이다.

▲국민임대 전용면적 60㎡ 이하 2512가구 ▲공공임대 60~85㎡ 이하 529가구 등 임대 물량은 3041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60~85㎡ 이하 2828가구 ▲85㎡ 초과 2078가구(중형 임대 1필지 포함. 가구수는 아직 미정)가 예정돼 있다.

공동주택용지 분양은 접수가 끝나는 27일 전산 추첨될 예정이다.

토지사용 가능 시기가 오는 2006년 6월30일 이후이기 때문에 일반 분양은 2006년 7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양주 고읍지구 = 양주시 고읍동, 만송동, 광사동 일원 44만9000평 규모. 서울 북동측 28km 지점에 위치해 국도3호선과 국도43호선 사이에 들어선다. 6월중 택지분양예정.

지구 서측으로 국도3호선 우회도로가 공사 중에 있으며, 오는 2006년 개통 예정인 경원선 덕계역을 이용할 수 있다.

공동주택은 용적률 200% 건폐율 30%로, 연립은 용적률 90%, 건폐율 40%로 지어질 예정.

주택은 ▲단독주택 451가구 ▲공동주택 8255가구 등 총 8706가구를 공급한다. 공동주택 중 공공임대 3508가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분양될 계획이다.

공동주택용지 분양이 내달부터 시작되고, 토지사용 가능 시기는 오는 2006년 4월이기 때문에 일반분양은 내년 하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 판교신도시 = 성남시 판교동 일대에 조성되는 제2기 신도시 판교는 281만평 규모.

동판교 175%, 서판교 148% 등 평균 용적률 160.5%로 조성된다. 6~8월 택지분양예정.

서울도심과 20km, 강남과 10km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당신도시와 인접하고 있다.

기존의 경부고속도로 및 분당~내곡,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08년 개통 예정인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도 연계된다. 정자~판교~강남역에 이르는 신분당선 1차구간도 오는 2009년 개통될 예정.

주택은 ▲공동주택 2만4191가구 ▲단독주택 2613가구 등 총 2만6804가구로 당초 계획보다 2896가구가 줄었다.

공동주택 중 일반분양은 1만4023가구, 임대는 1만168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60㎡ 이하 406가구 ▲60~85㎡ 7274가구 ▲85㎡ 초과 6343가구가 분양된다.

공동주택용지 분양은 2005년 6~8월에 이뤄질 예정이며, 11월에 일괄 분양할 예정이다. 다만, 주상복합은 오는 2006년 이후에 공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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