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같은 1기 신도시급인 평촌 꿈우성 47평형은 고작 3500만원(7.5%) 상승하는데 그쳤다.
이는 용인지역도 마찬가지다. 신봉동 신봉자이 1차 46평형은 지난해 말에 비해 1억1000만원가량 상승하며 28.4% 급등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미 로얄층은 평당 1300~1400만원에도 거래되는 실정이다.
하지만, 용인과 마주보는 위치인 강북 노원구 월계동 그랑빌 44평형은 같은 기간 4.2%(1500만원) 상승도 힘겨운 눈치다.
문제는, 이런 양극화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데 있다.
최근 판교신도시의 공급규모가 줄어듬에 따라 경쟁률이 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자, 판교신도시 인근 지역인 분당과 용인지역 아파트 값 상승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아직 재료가 살아있는 판교축이 심히 과열될 경우, 정부가 즉각 시장에 개입할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나, 2.17대책과 주택거래신고지역 등, 때마다 누더기대책을 써온 터라 얼마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세울지도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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