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아파트, 판교분양가보다 30~40%낮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5 20: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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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아파트 시세가 판교신도시 예상 분양가에 비해 30~40%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용인 아파트 매매가는 25.7평 이하가 평당 712만원으로 판교 예상 분양가의 71.2% 수준으로 조사됐다.

25.7평 초과는 평당 857만원으로 예상 분양가의 57.5%에 그쳤다. 또 분당의 경우 25.7평 이하가 평당 평균 매매가는 판교 예상 분양가 999만원보다 22.5% 높은 1290만원으로 조사됐다. 25.7평 초과는 평당 1522만원으로 예상 분양가 1500만원보다 조금 높았다.

한편 아직 입주를 하지 않는 분양권도 마찬가지로 분당은 판교 분양가에 비해 높았고, 용인은 낮았다.

닥터아파트 이영호 리서치 팀장은 “이번 조사 결과 용인 아파트 시세 중 25.7평 초과의 경우 판교신도시에 비해 60%에도 못 미쳐 판교신도시 11월 일괄분양 이후 40평형대 이상 대형 평형 중심으로 추격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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