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판교신도시와 자동차로 15분거리로 단축되는 용인 성복동과 동천동, 신봉동 일대는 신규 물량이 많아 판교 후광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판교신도시 후광효과가 예상되는 용인 성복ㆍ동천ㆍ신봉동 일대에서 올해 말까지 아파트 5000가구 이상이 분양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오는 2007년 영덕~양재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판교신도시와 자동차로 15분 이내 거리로 가까워져 판교 수혜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올들어 용인 일대 기존 아파트값이 대폭 오른 것도 이같은 전망을 뒷받침해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판교신도시 공급가구수가 줄면서 청약경쟁률이 수백대1에 달하는 등 사실상 당첨가능성은 희박하다”며 “판교신도시 당첨에 떨어진 사람들이 용인 일대 신규아파트로 몰릴 수 있어 물량을 선점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판교신도시는 입주 후 2010년까지 아파트 매매가 불가능한 반면 이들 아파트는 입주 후 바로 되팔 수 있어 환금성 면에서도 유리하다.
이에 따라 수도권 무주택자 최우선 순위(만 40세 이상 10년이상 무주택자)나 우선순위(만 35세 이상, 5년이상 무주택자)에 들지 않는 청약통장 일반 1순위자들은 용인 신규분양물량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
동문건설은 용인시 동천동에서 47평형 단일평형으로 220가구를 일반분양하고 있다.
평당분양가는 1080만원선으로 오는 23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총 1384가구의 대단지로 분당 오리역이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분당~내곡간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까르푸와 킴스클럽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교육시설도 불편함이 없다.
GS건설도 용인 성복동 일대에서 오는 9월부터 대규모 아파트를 잇따라 선보인다. GS자이 아파트는 이미 지역 대표아파트로 명성을 얻고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한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의 9월 성복동 분양예정 물량은 수지자이2차 36∼58평형 504가구, 성복자이1차 33∼60평형 966가구, 성복자이4차 33∼60평형 934가구 등이다.
민간개발 방식의 대규모 취락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오는 2008년 개통예정인 서울~용인간 고속도로와 327번 고속화도로가 가깝고 신분당선 오리~수원구간 개통 등으로 발전성도 높은 편이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도 많고 교육여건도 체계적으로 들어서 있다.
벽산건설도 성복동에서 오는 9월 33∼48평형 476가구를 분양한다. 또 포스코건설은 10월께 39∼59평형 1031가구의 대단지를 내놓는다.
동일하이빌의 경우 내년에 용인 신봉동에서 40평형대 이상 중대형 평형 위주의 1290가구를 선보여 판교신도시 낙첨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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