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조정 국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2 20: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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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률 0.17%로 상승세 꺾여… 분당·과천 고공행진 아파트 매매시장이 조정 국면을 맞고 있다. 전반적으로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고 값이 떨어진 지역도 늘어나는 추세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주(5월14~20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재건축아파트는 0.23%의 변동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양천구가 0.41% 변동률로 가장 많이 올랐다. 송파구(0.31%) 서초구(0.30%) 도봉구(0.24%) 강남구(0.20%) 영등포구(0.19%) 등도 서울 평균치를 웃돌았다.

신도시의 경우 평균 0.50%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분당이 0.74%로 상승세를 주도했다.

수도권은 평균 0.16% 변동률로 전주와 비슷했다. 일반분양을 앞 둔 재건축 단지 상승세에 힘입어 과천이 0.97%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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