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분양시장 ‘뜨끈뜨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2 2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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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곳중 3곳 이번주 공급 나날이 뜨거워져 여름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5월 넷째주에는 지방 분양시장이 특히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4344가구가 분양예정이다.

9개 단지 중 재건축 단지는 2개 포함돼 있고 386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역적으로 보면 수도권이 3개 단지로 가장 많지만 서울과 인천에서의 분양은 없으며, 충청권과 호남, 영남지방이 각각 2개 단지씩 분양한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은 용인 수지동천6차 동문굿모닝힐, 논산 취암리슈빌이다.

용인 수지동천6차 동문굿모닝힐은 판교신도시와 가까운 용인 수지지구에서 분양하는 단지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당초 예상보다 높은 평당 1000만원 수준의 분양가로 선을 보이지만 판교신도시의 공급규모 축소와 맞물려 관심이 몰릴 전망이다.

◆의정부
23일 의정부시 가능동에서는 이수건설이 브라운스톤 흥선의 분양을 시작한다. 24평형 243가구, 33Aㆍ33B평형 합계 430가구 총 6개동 673가구로 구성되며 전 가구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24평형이 1억5590만원, 33평형이 2억2620만원~2억3230만원 선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순환도로 및 3번 국도, 2006년 완공예정인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서울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용인시
용인시 동천동에서는 동문건설이 수지동천6차 동문굿모닝힐을 분양한다. 47평형 단일 평형이며 4개 동 총 220세대로 구성된다.

6차 분양 단지는 작지만 1384가구로 구성된 5차단지가 바로 옆에 위치해 5차와 합하면 1604가구의 대단지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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